1. 현 회사(3개월차, 소개로 들어왔는데 자세히 설명하긴 어렵지만 좀.. 들었던 얘기랑 많이 달라서 취업사기 수준이라고 느낌..)
- 출퇴근 편도 35분
- 기본급 고정, 인센, 상여 없음, 복지없음
- 밥값 안나옴
- 업무강도 빡셈(맨날 야근중)
2. 이직 고민중인 회사(여기도 소개로 오퍼 들어옴)
- 편도 1시간
- 기본급 낮고 인센을 많이 챙겨주는데 평균으로 따지면 현 회사랑 비슷하거나 약간 낮을듯 + 명절상여 약간
- 밥값 줌
- 7시간 30분 근무, 주 1회 4시 퇴근 등 이런저런 복지 있음
- 업무강도 현 회사보다 널널할듯
조건만보면 닥후인데 문제는 팀장님이 그동안 날 많이 챙겨주셨고(밥 많이 사주시고 급여문제도 상부랑 얘기해서 잘 챙겨주시고 등등.. 많이 신경써주심)
퇴사자들이 일을 개판을 쳐놓고 가서 같팀 과장님이랑 나랑 그걸 수습하고 있었단 말임 과장님이 나보다 일 훨씬 많이 듵고있고 거의 1년째 야근하면서 고생중이심.. 이 과장님도 나 많이 챙겨주셨고
지금 내가 퇴사하면 당장 사람이 구해질지도 미지수(경력직 구하기 빡센 업계)고 과장님 내가 들어와서 그나마 숨통 쫌 트이셨는데 나 퇴사한다 그러면 더 힘들어지실듯...
현 회사 소개시켜준 분은 본인 신경쓰지말고 이직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시는데 나는 팀장님하고 과장님한테 너무 죄송한 마음이 클거같아..
미련한 생각인 것 같기는 한데 결정 내리기가 쉽지 않네
덬들이라면 어떤 선택 할 것 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