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고있는 회사 자체가 직원수가 많지가 않아서
우리팀이 나포함 3명이거든?
근데 업무 얘기도 한 10건이 있으면 7건 정도가 맨날 팀장님이 이거 내가 ~~랑은 얘기했는데 하고 나중에 꼭 통보식으로 얘기를 전달해주시는데
나도 같이 업무 회의좀 하면 안되나..? 매번 저렇게 통보식으로 전달받으니까 업무 내용이 이해 안 될때가 너무 많아..
그리고 출근시간 넘었는데도 팀원분들이 안오실때가 몇번 있으시단말야 걍 몇분 늦는거 아니고 최소 30분 ~ 1시간이 지나도 안오실때가 몇번 있으셨는데
연차 올리신거라도 있으면 아 오늘 연차시구나 하고 넘어가는데 그것도 아니여서
출근한 팀원분 계시면 그분한테 혹시 누구누구 오늘 연차신가요? 하고 여쭤보면 아 뭐 병원간대 아 오늘 좀 늦게 온대 이런단말야
연차내거나 그런거 아니면 출근 왜 늦으시는지 공유좀 해주는게 그렇게 어렵나..?
그나마 저 두분은 우리팀이고 자기들끼리는 이미 알고있으니까 상관없는데 만약에 다른 팀원분이 여쭤보거나 전화와서 당겨받으면 난 뭐라고 설명하라고..
실제로 난 이유도 모르는데 자리에 안 계신 상태에서 전화 몇 번 당겨받은 적 있는데 그때마다 잠깐 외근나가셔서 메모 남겨드리겠다하고 넘어가긴 했거든
왜 맨날 자기들만 알고 넘어가는지 모르겠어 나는 그냥 제일 아래 직급이라 몰라도 된다 이건가싶고..
자꾸 뭔가 나만 늦게 아니까 가끔 현타와.. 그래서 다른 팀 동기한테 얘기하니까 자기 팀원들도 자주 그런대
그래도 자기는 업무 얘기만 그런 편이고 출근 관련해서는 그래도 최소한 단톡방에 무슨 이유때문에 늦는지 얘기라도 해준다는데 나는 왜이러지
내가 너무 쓸데없이 신경쓰고 예민한가싶은데 하 모르겠다 요즘 너무 현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