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그만둬야지 해놓고 9년 다녔는데
늘 이직 생각만 하고있다가 어떻게 시기가 잘 맞아서 환승이직함
이직해서 가는 곳 엄청 빡쎄다고 해서 좀 후회?도 되고 이게 맞나 싶은데
애초에 이직해야겠다 생각한 이유 중 하나가
계속 여기 다니다 보면 그냥 내 시야나 환경 세상이 바뀌지 않고 그대로 일 것 같아서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겁이 덜 많을 때? 이직해야할 것 같아서 간다ㅠㅠ
근데 진짜 거의 첫 회사거든
사회초년생부터 30대 중반까지 다녀서 그런지 마음이 너무 이상하고
가서도 내가 잘 할 수 잇을까 겁나고 그냥 계속 인정받던 여기 다닐걸 하다가도
계속 내인생 여기에? 하면 옮기는게 맞으니까 ㅠㅠ그냥 싱숭생숭하다
회사 규모도 훨씬크고 작은데서 가는데도 연봉이랑 직급다맞춰줘서 가는게 맞는데
계속 맞나싶고 두려워,,ㅋㅋㅋ가서도 잘 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