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복지관 다니고 있고, 현재는 1호봉이고 올해 6월에 2호봉으로 올라가
근데 이번달부터 월급 중에서 시에서 주는 생활수당이 사라져서 23만원 정도 월급이 깎인다는 거야 ㅠ ... 그러면 야근수당 제외하고 기본급에 처우개선비만 합하면 세후 215만원 정도가 월급이거든.....?
이게 우리 시 전체에서 수당이 사라진 거라 관내 다른 복지관을 가도 월급 깎이는 건 똑같긴 한데, 그래도 나는 작년보다 올해 월급이 20만원 정도가 적다는 게 너무 현타오고, 내가 일이 적은 편도 아닌데 215만원 받으면서 다니는 것도 싫은 거야 ㅠㅠ... 그럼 솔직히 사라진 수당이 복원될 일은 없으니 방법은 퇴사 뿐인데 요즘 복지관도 취업 힘들기도 하고, 내가 정규직인데 정규직 자리는 더 없어서 퇴사가 맞는 건지 고민이 돼 ㅠㅠ 직방에서도 다들 취업시장 어렵다고 해서 ㅠㅠ.... 그냥 월급 깎였어도 계속 다니는 게 맞을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