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업무가 더 민원도 세고 지저분하고 우리팀 격무부서로 지정되어있는데도 그럼...
민원대 3년하니까 그냥 매사에 항상 부정적이고 짜증이 나 있음ㅋㅋ 사람상대하는 거 질려서 항상짜증나고 화나고 기빨려있음.
복사해줘 팩스보내줘... 핸드폰 사진 문자로 전송해줘...
민원인용 복합기 있고요 설명서도 다 붙여져있음. 남이 해주길 원하면 복사집에 가서 돈내고 해달라하세요.
그리고 민원대 업무가 팀플이라 사소한 거로 틀어지기 쉽고
벨안누르는 빌런이 없어도 조그마한 거 사소한 거 안맞으면 맘고생 개고생함.
휴가도 서로 사전에 정해서 나눠써야되고 자리 맘대로 못비우는 게 스트레스임.
진짜 서로서로 배려해주고 안부딪치게 주의해줘야함.
휴가 하루에 한명쓰냐 두명쓰냐 이런거로도 싸우게 되고.
육아시간쓰는 사람 오면 분위기 개판됨.
니 맨날 4시에 가면 나머지직원은 휴가도 못쓰라는 소리?
그리고 요즘 공무원조직에 결원이 너무 심각해서 동부터 사람 다 빼감...
그리고 상태안좋은 폐급들 꼭 동마다 있음...
쿼터제 수준으로 그럼. 청에 못데리고가니까 동만 돌지..
근데또 민원대업무를 1년이상은 의무적으로 해봐야한다고 생각함.
민원대 한번도 안해보고 동 뒷다이 떡하니 차지하고 앉아있으면 민원대 어떻게 돌아가는지 무슨상황인지 무슨 고충이 있는지 하나도 몰라줌.
진상와도 나와보지도 않고 민원대로 떠밀고..
전화오면 민원대로 떠밀어버리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