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생 29살입니다. 대학 졸업후 알바 가끔했고 거의 놀았습니다. 취업...참 어렵네요. 괴롭습니다.
국취제 신청 어제했고 졸업한 대학에 취업상담도 어제 신청했어요.
무슨 일자리가 있는지, 어떻게 취준을 해야하는건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아까는 눈물이나서 방에서 울었습니다.
엊그제 대기업에서 하는 식당 관리자 면접 보고왔는데
떨어진것같고 면접에서 나이 많다, 전공과 직무가 관련없다... 는 말을 들었습니다. 집에서 왕복 4시간거리 본사 다녀와서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드네요.
저는 전문대 경영학과를 나왔습니다. 전문대를 나온것도 후회가되고 학과도 후회가되고 모든 저의 선택이 바보같아요.
괴롭습니다.
정신차리라고 따끔하게 한마디해주시거나
응원이나 위로의 한마디 부탁드려도 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