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j에 꼼꼼한 편인데 상사가 극p야
승진하면서 본인이 하던일은 나한테 넘기는데
제대로 안알려주고 걍 던져
1. 전년도에 지가 하라는대로 했었는데 올해 그대로 하래서 했는데 이부분 왜 이렇게 했냐 지랄지랄함(본인이할땐 저렇게 안한거같긴했어 근데 그걸 나도 이제와서 알앗고 내가 저거 하면서 봐달라고 계속 컨펌받았고 오케이해서 진행한거)
2. 입금건 실수-나도 확인못한거라고 하면 할말없는데 처음 인계받을때 자기가 다했으니까 나한테 전체적으로 확인만 해보라고 하고 말았음. 근데 그게 이미 입금한 목록 한건이 더 들어가있었음. 인계받는 날 같이한걸로 생긴실수인건데 백퍼 내탓할듯 100만원대야 못받을수도있음 ㅠㅠㅠ
1,2가 어제오늘 한번씩 일어났고 1은 내가걍 죄송하다하고 말았는데 2가 퇴근전에 터졌고 상사가 몰라
아또 기억안난다고 나한테 지랄할거 생각하니까 퇴근하고도 하루종일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받는다ㅠㅠㅠㅠㅠ
상사가 너무 무계획적이고 자꾸 잊는데 그걸 내가 안챙기면 내잘못 내탓이 되고 지가 하던일 넘기는거면서 크로스체크가 전혀 안되는게 스트레스야..
상사는 낙하산이라 내가어떻게할수가없는데
이젠 그냥 내가 안 꼼꼼하고 저사람이 놓치는 건 당연하고
내가 알아서 처음하는것도 잘 생각하고 안 놓쳤어야하는건데
내가 능력이 없어서 실수하는건가싶어ㅠㅠㅠㅠ
다들 이렇게 참고 일하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