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좆소 중 좆소. 가족 경영, 페이퍼 컴퍼니로 횡령(직원들 다 알고있으나 함구함)
- 일 못하는 사람한텐 일 안주고 일 열심히/잘하는 사람만 쥐잡듯 잡음. 열심히하는 사람만 갈려남.
- 짜디짠 연봉협상(사실 통보에 가까움
-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속한 조직의 젤 우두머리의 인성.. 비속어 사용, 사사건건 비아냥 댐, 야 너 쟤 걔 호칭 사용, 가끔은 그 새끼라는 단어도 사용하며 직원을 칭함, 그리고 기분에 따라서 기분 안좋으면 직원들이 인사해도 쌩깜
- 동료들 중 절반은 퇴사무새 + 불만쟁이 + 능력없음 -> 회사에 대한 불만만 늘어놓으며 퇴사해야지 도망가야지 하지만 퇴사하지않으며 업무 분위기 흐림
- 성과에 대한 보상이나 떡값 등 급여 외의 보상이 없음. 우린 영끌=연봉 그 자체임
- 이직을 준비하려고 하지만 나는 거의 매일 야근함. 야근은 한 두시간 하는게 아니라 9시 10시 퇴근함. 근데 야근 수당이 없음
- 연봉협상은 사실 연봉 통보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사 이직을 망설이는 이유:
- 위에서 언급한 상사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자존감이 매우 떨어져서 내가 다른 회사에 갈 수 있을까? 내가 다른 회사에서 뭘 할 수 있을까, 혼자 해낼 수 있는 일은 있을까? 라는 걱정이 앞 섦
- 의욕을 상실함. 내 직무는 공부를 끊임없이 해야하는 분야인데 지쳐버린 것 같음 (번아웃일까?)
- 퇴사 후 이직에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 (요즘 취업시장 분위기가 살얼음판이라기에..)
- 밀리지 않는 월급. 회사에서 더쿠하며 놀아도 당장의 패널티가 없음 (그만큼 회사에 잉여인력이 많음)
- 패널티가 없다보니 아무생각없이, 자기계발없이 다니기 좋음
조직의 우두머리한테 받은 스트레스가 커서 구구절절 쓰게됐는데
일단 퇴사나 이직은 미뤄두고 월급 따박따박 받으며 이직 준비하는게 최선일까? 첫 회사라 기준이 없어서 너무 어렵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