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원인은 오너가 왕노릇하면서 직원들 개차반 취급하면서 무더기 해고 시켰고 옆에서 보던 나도 정 떨어짐
근데 이직한 여기 회사 자금 문제 때문에 상황이 어려워져서..; 다시 이직 준비 중인데
서합이라고 면접 보러 오라는 곳이 있는데 기업후기 찾아보니까 정떨어졌던 전직장이랑 기업문화나 그런게 정말 비슷한거 같아....
같은 업계 아님;;;
1. 비상장+오너가 주인인 개인회사 : 오너 말이 법, 수직적 구조, 올드한 분위기, 무능력 고인물 많고 제정신(?)인 사람들은 결국 퇴사함, 경력직 무덤
2. 대외적 간판만 멀쩡하고 실속 없음 : 중견기업, 업계1위인데 연봉 짬, 명절 떡값없고 스팸만 줌(아니 어떻게 스팸이라는 품목까지 똑같지;;), 야근비없음
3. 복지 : 구내식당 2~3000원, 사내 카페 있어서 커피 저렴, 사옥은 새거라 시설은 좋음
후기 보다가 약간 ptsd가 옴...
그리고 솔직히 문화가 저래도 지금 집이랑 가까운 편이면 가볼거 같거든?
근데 내가 이직하면서 이사하는 바람에... 편도 2시간 거리가 됐어...
연봉이 짜다는 말이 공통적이라 연봉을 많이 올려주지도 않을거 같긴해
내가 전직장의 특성 때문에 진행한 프로젝트의 경력 때문에
같은 특성을 가진 회사에서 면접 부른거 같거든?
(오래된 회사의 낡은 시스템 개편)
기업문화 보고 나니까... 내가 저기 붙어도 버티면서 다닐 수 있을까 싶어지는데....... 현 회사 이번달 월급 밀렸다가 받은지 얼마 안되어서... 일단 탈출을 시도 해야하는지, 좀 가려서 가야할지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