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근속 10년차라 인상폭이 낮은 것도 있고 회사 자체가 평균 임금이 높은 편은 아님
그래도 적당히 평균 이하겠거니 했는데 내가 너무 우물안 개구리였나 ㅠ
의아할 정도로 낮은가봐
남초에서 여직원이라 차별당한건지 물어보는 경우도 있고 아님 문제사유가 있는건지 의심하는 경우도 있고ㅠㅠ
솔직히 남초라 예민한 정보 공유할만큼 친분 있는 직원은 없었어서 낮은 것만 알았지 이정도 인지는 몰랐거든..
이직하는데 내 낮은 연봉이 걸림돌 될줄 몰랐어
경력얘기 할때까지는 뭐했는지 이런거 얘기 잘 풀리다가 연봉 이야기 하면서 분위기 묘해짐ㅋ
혹시라도 나처럼 너무 낮은 임금으로 일하는 덬들은 평생 그 직장 다닐거 아니면 빨리 옮기길 ㅠ
그냥저냥 보수적 남초 직군이라 여자로써 일하기 크게 불편하지 않으면 나머지는 그냥 감수 한건데 이게 이렇게 돌아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