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얘기는 없음 ㅜㅜ
한동안 괜찮다가 요즘 다시 정병 심해져서 이것저것.. 말하기 뭐한 행동도 좀 하고 했거든
머리로는 일단 살아있어야 미래 계획이 의미가 있다는 걸 아는데
마음은 지금 쌩퇴사하면 취업은 어떻게 하나, 뭐 해 먹고 살아야 하나가 또 걱정이고.. (사실 죽을거면 이런 걱정 필요도 없는데)
우습지만 올해 연봉협상이나 성과급도 받고싶고 (사실 죽을거면 222)
걍 내가 쉬운 일만 하고 싶어서 엄살피우는 것도 같고...
병원은 다닌지 오래됨
나 하나 건사하기가 이렇게 힘들다 ㅜㅜ 내일 출근하는 것도 너무 부담되고 무서워 진짜 퇴사하고 놀고먹고싶다.. 우울글 쏘리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