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그런 느낌인거야
초중고학생땐 다른반애들 복도에 지나간다고 다 목례하고 다니지 않잖아
심지어 대학생때까지만 해도 얼굴만 알까말까한 단대학생한테 목례 안하고 다니고..
* 학교랑 회사랑 같다고 비유든게 아니고 그 전까진 그렇게 살았다는 설명임
근데 갑자기!!! 복도에서 말도안해본 다른반애들한테 인사를 해야하는 느낌이었운..
왜지????? 그냥 서로 할말없으면 지나가면 되는거 아닌가??
난 저사람이랑 업무로 엮일 일도 없고 누군지도 모르거눌
인사라는 것을 왜 하며 살아야하지???
< 라는 생각으로 악의 없이 진짜 순수하게 이해가 안깄음
근데 그냥 하고다니길래 어색하게나마 하고 다녔고..
이후에도 점점 익숙해져서 이젠 인사를 한다는 생각도 없이 그냥 하고 다님..
교류가 조또없는 부서라서 나는 아직도 저 팀 저사람 누군지 하나도 모르겟으나
걍 꾸벅꾸벅 하구 다님.......
너네는 회사 다니기 시작했을때 인사하는거 안어색했니
나만그런가.... 내가 사회성이 떨어지나..
하기 싫다는 느낌보다는 참으로 어색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