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팀장인데
내 밑에 팀원이 너무 자주 아파..
딱히 일을 못하는건 아닌데,
몸이 약한건지 ..? 너무 자주 아파...
평일에도 출근준비하고 있으면 아침 7시부터 막 메신저가 와있어
오늘 너무 아파서 못나갈거같은데 병가내도 되냐고...ㅠ
주말에도 아파서 응급실 와서 월요일날 출근할수있을지 모르겠다고 연락와있고 그래..
아니면 병원 들렸다 출근하겠다고 한두시간씩 늦거나..
근데 회사나오면 또 열심히는 해...
못한분 한두시간씩 조금씩 야근해서라도 하려고 하긴해..ㅠㅠ
그래서 내가 딱히 여태까지는 그냥 노력하는 모습이 가상하기도 하고,
연락없이 안오는것도 아니고 미리 연락은 꼬박꼬박 주니까 위에다가 잘 말씀드려서 넘어갔는데
문제는 작년 연말에 팀원 하나가 퇴사하면서 우리팀이 인력이 부족해진상황인데
회사사정이 좋지않아져서 따로 채용을 해주지않을거같아ㅠ
그래서 한명이 빠지면 스케줄에 지장이 이제 좀 크게 생기는데 ..
업무평가를 해야되는 시즌이 와서 이 팀원을 어떻게 이제 해야될지 너무 고민이돼ㅠㅠ
아픈게 죄는 아닌데... 너무 아픈 횟수가 잦다보니.. 우째야될까..ㅠㅠ
오늘도 병가로 회사 못와서 더더욱 고민이 깊어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