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8살... 먼저 23년도에 학교졸업하고 기존에 해오던 카페 알바를 꾸준히 하면서경력은 8년 정도 되었어
인서울 건동홍 라인에 통계 경영 복수전공하였는데, 사실 졸업후에 진로를 못 정해서 방황해서 그냥 단순 알바만 해오던 것도 있어
요즘 갑자기 현타 맞고 취준 준비하는데 인사나 경영지원 인턴쪽은 서탈이 꽤 되어서...
내 경력을 잘 살릴 수 있는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직무에 우선 지원해봤는데 당연히 여긴 카페 알바 경력 때문에 합격되고 1차 합격도 된 거같아 3개월 계약직에 정규직 전환이라고 하는데 대부분 전환되는 거 같긴 해
근데 사실 심적으로는 SV를 하고 싶진 않은 게 사실이야... 8년 내내 카페 알바를 했고 그 일의 연장선이라 좀 숨막히는 부분도 있고 평생 나는 카페 직무만 해야 하는 건가 싶어서 ㅠ
사실 우선 면접 경험이라도 쌓자 싶어서 넣은 거였거든
또 면접 가보니 다양한 분들 계시고 더운밥 찬밥 가릴 때 아니구나 싶기도 한데 심적으로는 좀 답답한 면이 있긴한디... 사실 솔직히ㅣㅣ 말하자면 평생 하고 싶진 않긴 해 ㅠㅠㅠ
그냥 나이 찼는데 SV라도 가보는 게 낫나 아니면 미지수의 다른 곳 인턴 지원을 계속 할지 그것이 고민이로다.............
너무 답정너에 우울한 글이면 그냥 무시해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