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다가 갑자기 연락 끊더니
하루 내내 잠수 타다가 카톡 딱 하나로 이별통보 받음
관련 대화 일절 없었고 싸움조차 없었음
근데 웃긴건 사내커플이었어서 내가 만나서 이야기하자 하니깐 카톡으로 미안하다면서 지 할 말만 하고
회사에서 인사하고 평소처럼 업무공유하고 지내자고 함
카톡으로 미안 어쩌구 하긴 하는데 생각할수록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화가 남
잠수타다가 통보해놓고 회사 내에선 또 잘지내자하니 진짜 날 무시하나 싶기도 하고
진짜 내일 출근해서 얼굴보면 진심 정색할거 같은데
평소에 생글생글 웃고 다니는게 내 디폴트라 더 스트레스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