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경험했어
2년전에 다닌 회사, 업계에서는 안정적으로 평가받고
주변에서도 거긴 정년보장은 되는 곳이라고
본인이 큰 욕심만 없다면 안정적으로 다니긴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곳이었어
연봉은 업계 평균보다 조금 낮았지만
업무강도도 낮고 워라벨도 좋았고 사람들도 좋았어
8년 정도 다니면서 한번도 그만두고 싶다 생각한 적 없으니
말 다했지 뭐ㅎㅎ 여기서 뼈를 묻어야겠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2년 전에, 진짜..준비할 틈도 없이 망했어;;;;;;
사업 확 축소되고 다니던 근로자 90% 이상 다 잘리고..
그 뒤로 전문직 및 공무원 빼고는
정년보장이란건 없다라고 느꼈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