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딱히 막 그렇게 별로인건아냐
짜긴한데 업계에서는 그냥저냥 괜찮은정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도 크게 충돌없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도 있고
맘에 안드는거 있긴한데 막 그렇게 크리티컬한건 아니고
출퇴근도 괜찮고
근데 왜이렇게 도망가고싶지.. 그냥 다 지겨워
알바만하다가 처음 사무직하는데 사실 나는 서비스업이 체질이었던걸까
소소하게 업무적인 이슈들이 생겨서 맨날 똑같은 일만 하는것도 아닌데
그냥 맨날 똑같이 화면보고 타이핑하는 삶이 운좋으면 65세까지 이어진다고 생각하니까
그냥 다 하기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