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업계는 계약직 밭이어서 일정 나이 되기 전에 정규직 못돼면
진짜 몇십년을 최저시급 받고 일하는 경우가 수두룩한데.. 진짜 막차타서 정규직 됐거든
그래서 연봉면이며 안정적인거는 최저시급받던 계약직 처우때보다 나으니까 감사해하고있어,,
근데 문제는, 이 회사에 체계가 없고 업무처리가 답이없어 와 이게 뭐지?싶어서 현타가 가끔 와 직급에 비해 부담스러운 일을 주는데 물어볼사람이 없어서 황무지에서 일하는 기분이랄까?
그치만 엥간하면 잘릴 일 없다는 안정성+연봉 무난(절대 많은건 아니지만 최저는 아니고 그냥 혼자살기엔 괜찮다?)+퇴근은 제시간에 할 수 있다는거 생각하면서
퇴근후의 삶을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는거에 만족하면 되겠지?
이런 직장인들이 대다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