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나 혼자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영역의 일인 걸 입사하고나서 알았어
대표님은 그게 되는 줄 알고 날 뽑았고
내가 안되는 건 프리랜서를 단기로라도 써야 일정을 맞출 수 있다니까
갸우뚱 하시면서 이해를 못 하는 거야
이럴 거면 안 뽑았다고
내가 계속 설득해서 결국엔 프리랜서 단기 계약 하기로 했고
결국 내 목표대로 되긴 했는데
긍정적으로 허락해준 게 아니라서
결과물로 무조건 승부를 봐야되거든?
면접도 나보고 보래 ㅜㅜ
(여기에 이쪽 일 아는 사람 없음)
일단 결과물만 잘 나오면 OK인건 맞는데
내가 불안증이 있어서
책임감이 너무 막중해..
만약에 망하면 민사소송 걸지도 몰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