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갑사) 한테 이직 제안 받아서
이직하기로 했단 말이야?
지금 회사는 4년 4개월 정도 다녔고
연봉은 3천 후반인데
집에서 가깝고 사람들이 좋아서 다녔단 말이야
이직하는 회사는
연봉 4천 후반 불러서 집에서는 한시간 10분? 정도 걸리는데
(점심값을 안줘서 그거 하나 고민됐음..)
직무도 변경하고 지금 딱 30에 되게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되서 수락한건데
팀장님이 자꾸 안그만 뒀으면 좋겠다고 붙잡으니까
나 정도 많은데 막 눈물나고 그러는거야ㅠㅠ
맘 독하게 먹어야 하는데
어디다 말할데도 없고 그래서 그냥 여기 줄줄이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