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입사 이틀차.. 정부 산하 정규직이었는데 내 기관이.. 말 못할 사정으로 예산을 못 따면서 조직이 그냥 정리됨
취업 시장 워낙 안 좋아서, 급한대로 공공기관 무기계약직 자리 넣었고 붙었음
내 원래 연봉보다.. 800~1000 정도 낮아졌는데 원래도 직급이 신입~주임급이라 진짜 최저됐어 그냥..
근데 오늘 내 전회사 팀장님이 전화가 옴
나보다 한참 먼저 이직 하셨는데.. 본인 있는 조직에서 마침 내 직무를 뽑을 예정이고 평소에 날 좋게 보셔서 그냥 날 데려가고 싶대 결정해서 알려달래 (연봉도 무기계약직보다 오바 좀 더 보태서 2배 받음)
안 그래도 연봉때매 현타 + 갑자기 단순 업무 하려니까 현타 씨게 와서 혹하는데.. 입사 이틀밖에 안 된 게 좀 걸려 ㅠㅠㅠ 내 평판도 그렇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