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건 아니구 ㅋㅋ 판단이 어려워서
자기개발휴직을 1년하고 1월 1일에 복직을 했단 말야
자기개발휴직은 휴직보고서를 내야돼 근데 그게 1월 9일까지야
그런데 어제 인사팀 담당샘한테 전화가 온거야 휴직보고서 5일까지라서 잊어버렸을까봐 알려준다고
난 다음주까지 내는걸로 알고는 있었는데 정확한 날짜는 몰랐단 말야? 금요일에 퇴근할때도 월요일부터 작성하자 싶었음
그런데 당장 다음주 월요일까지라니깐 당황했지
15페이지 이상을 작성해야하는데 관련 자료들이 usb에 담겨있고 그게 사무실에 있었거든
암튼 주말에 직장까지 가서 usb를 들고와서 토요일 하루를 보고서 작성으로 보냈음
그런데 보고서 다 쓰고 공문을 다시 찬찬히 보니까 최종보고서가 1월 9일(금)까지 인거
그니깐 다음주에 작성해도 됐던 거지
암튼 뭐 어차피 할 일이었으니 주말에 해도 상관없긴 한데 뭔가 내가 보고서 제출 날짜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처럼 느껴지는게 찝찝함ㅋㅋ
그리고 그분도 5일이랑 9일을 착각한 거잖아. 근데 또 나보다 연차가 좀 있어서 사실 샘이 날짜 착각한거임ㅋ 이렇게 말하는게 좀 그렇기도 함
보고서 넘기면서 제출날짜 9일이었다고 말할까 아니면 어차피 제출할 거 일찍 제출한다 치고 그냥 넘기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