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무실 윗층을 얻어서 확장하는데
인테리어 기존 있던거 적당히 수리해서 쓰는건 그렇다 치는데
직원도 없고 짐도 없는데 철제선반 10개 사서 짐 넣어야 한다고 고집을 부리네
지금 사무실에도 오래돼서 쓰지도 않는 장비자재가 쌓여있는데 버리지도 않는데 말야
사실 저것만 정리해도 지금 사무실 쾌적하게 쓸건데 왜 저럴까
그리고 파티션이랑 가구 사는데 때탄다고 죄다 시커먼 것만 고르는데
그건 다들 반대해서 그래도 짙은 우드로 했는데
직원이 3명인데 사무실 2개 굴리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천천히 채워도 될걸 배송비 아낀다고 저러고 꾸역꾸역 필요없는거 채우는 것도 이해가 안간다
모 내 회사도 아닌데 알아서 하겠지
그래도 검은색 책상 파티션에서 일하고 싶진 않아서 그거 말렸으면 할 건 다 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