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회사에서 상품으로 천 장바구니 2개를 집에 가지고 옴
오늘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엄마 친구가 와 계셨음
식탁에 장바구니들 있는거 봤고 씻고 나오니까 장바구니 없어짐
엄마가 여러개라고 그냥 줬대
나는 내 물건인데 왜 마음대로 주냐고 했는데 엄마는 그럼 같은게 여러개네? 하는데 어떻게 안 주냐고 별것도 아닌거로 속좁게 굴지말래 ;; 그러면서 전화해서 다시 달라한다고
그걸 어떻게 다시 달라하냐, 다음부턴 나한테 물어보고 주라 했더니 속좁게 굴거면 그냥 달라한다고..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님.. 내가 방에 둔것도 여러개면 자꾸 퍼다줘..
엄마는 나누지 못하는 내가 못됐다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왜 내 물건을 남한테 자꾸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