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가족한테 같이 일할 방법을 물으니 내가 대표보다 기운이 쎄서 연초에 있음 사업운이 튕겨나간다고 부적 써줄테니 사무실에 붙여두기전인 연초엔 그만두게 하라했데. 한달쉰다 생각하고 다시 와라
이런일 또 없을지 어찌아냐 했더니 한번 그만뒀다 다시 보는건 괜찮다 했데. 미안하다고 좀쉰다 생각하고 다시 보는걸로 하자고..
미안하고 맛있는거 사먹고 좀 쉬라고 50만원 주길래 받고 왔어.
다시가도 되겠지..?집이랑 가깝고 큰 스트레스는 없었어..
나한테 않좋은 부적은 아니것지...? 난 점같은거 한번도 본적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