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자체가 박봉으로 유명하고 복지도 없고 그렇대 ㅠㅠ
이번에 합격돼서 인사팀이랑 연락하는데 경력인정 다 안해줘서 연봉 깎일 것 같고 들어보니 연봉 오르는 폭도 원래 있던 곳의 4분의1 정도임.. ㅠㅠ
지금 퇴사하고 9개월째 놀고 잇어서 다녀야할 것 같긴 한데
뭔가 미래가 더 답 없어진 기분이라 합격도 막 좋지가 않네 ㅠㅠ
이번에 합격돼서 인사팀이랑 연락하는데 경력인정 다 안해줘서 연봉 깎일 것 같고 들어보니 연봉 오르는 폭도 원래 있던 곳의 4분의1 정도임.. ㅠㅠ
지금 퇴사하고 9개월째 놀고 잇어서 다녀야할 것 같긴 한데
뭔가 미래가 더 답 없어진 기분이라 합격도 막 좋지가 않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