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덬들 중에 명확한 목표 보다는..
'그냥 막연히 어떻게 될지 몰라서' 쉬지 않고 하고 있는 공부나 자기계발 루틴 같은거 있어?
난 일반 사무직이고 이제 할미덬이 되어 가고 있어서ㅠㅠ
뭔가 새로운걸 도전! 이런 것보다는
부서 이동이 갑자기 될 수도 있고, 퇴사 후 어떻게 될지 모르니 그냥 이것저것 하는거긴 한데.. 다들 있으면 공유해주라
어학시험이나 컴활같은건 회사들어올 때 했던거라
이젠 스픽(영어-상급), 듀오링고(중국어-초급) 하고 있고
AI 자격증 같은게 있나 보고 있고
회계지식 너무 없는데 필요할까 싶어서 TAT이나 FAT같은거 따볼까.. 싶고(아님 뭐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