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톡에 썼는데 직방 가보래서 왔어.......
지금 5인 미만 ㅈ소라 몇년을 다녀도 직급 의미가 없고.. 돈도 그지같고.. 5년 이상 다님 ㅠㅠ
이직하려고 이력서 계속 뿌리다가 어찌저찌 대기업 파견직까지 넣게되었는데
지금 내가 하는 직무랑 세부적인 것까지 똑같아서 뽑힌 거 같어
파견직이지만 어쨌든 대감집이랑 엮여서 그런가 페이랑 복지가 비교도 안됨... 월급이 진짜 ㅋㅋㅋㅋㅋ
야근 전혀 없고 5시 퇴근이라 차라리 여기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계속 하는게 나을 거 같은데
어쨌든 파견직이라는 게 고민ㅇ ㅣ ㄷ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