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백 자주 드시는 상사가 있는데 잎차도 먹는지는 모르겠음
해외여행 갔다가 사왔는데 생각해보니까 집에 도구 없으면 먹지도 못할 텐데 괜히 드렸다가 욕먹을라나... 싶어서 고민
근무지가 달라서 여행 다녀와도 서로 말 안 하면 몰라서 안 챙겨도 괜찮았는데 이번에 내가 말을 해버려서 ㅠ
뭔가 맘에 걸려서 사긴 샀는데 막상 드리려니까 고민되네
티백 자주 드시는 상사가 있는데 잎차도 먹는지는 모르겠음
해외여행 갔다가 사왔는데 생각해보니까 집에 도구 없으면 먹지도 못할 텐데 괜히 드렸다가 욕먹을라나... 싶어서 고민
근무지가 달라서 여행 다녀와도 서로 말 안 하면 몰라서 안 챙겨도 괜찮았는데 이번에 내가 말을 해버려서 ㅠ
뭔가 맘에 걸려서 사긴 샀는데 막상 드리려니까 고민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