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인데 취준오래하다가 올해 첫취업해서 5개월정도 일하고 퇴사해서 재취준해야하는데 생활비때문에 직무관련된 일 계약직으로 하고있거든
근데 내가 좀 특이케이스로 입사한거라 계약연장은 계약 만료일 가까울때 말해주면된대
내년엔 31고 신입으로 들어가게될텐데 얼른 회사 취업을 해야한다는 조급함이 심한데 또 짧게 일하는 것들은 꼭 면접관이 왜 이 일을 이정도 기간으로 근무했냐고 물어보더라고
근데 지금 하는 계약직 일이 직무도 산업도 내가 해온일이랑 계속하려던일 쪽이라서 이유는 살릴수있는데 고민하는거는 12월부터 입사했는데 6개월을 채워야할지 아니면 원래 하려던 상반기 취업을 위해 3월까지만 해야할지 고민이야
뭐가 더 마이너스일까 싶어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