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3년차가 둘
일년반이 둘인데
내가 일년반으로서 어떻게 여기서 5년을 일했는지 미스테리야
5년차 이 사람은 몸 안좋아져서 나감
3년차 둘다 일하면서 몸 안좋아짐ㅋㅋ
나.. 매일 이렇게 일하다간 과로사 하겠구나 고민중임
5년차가 나가면서 나한테 그냥 잘 붙어있어라 잘 버텨라 이러고 나갔는데 이게 사실 맞말이거든? 근데 요즘은 아니 이걸 어떻게 버텨요 싶음ㅋㅋ
어떻게 5년이나 어떻게 3년이나 버티고 일하지??..
미친 나도 대단한데 다들 더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