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장 신입 9개월차
- 상사 무능력 (마케팅 대행사인데 상사가 제안서 목차도 못씀)
- 사수 포함해서 중간연차 분들 우르르 나가서 거의 혼자 일함..
- 일없으면 1시간 일찍 퇴근 가능
- 대행산데 고객사가 별로 없어서 워라밸 좋음 (ㅋ)
- 점심 식대 줌
이직처
- 들으면 아는 브랜드(같은 중소) 신입 공채
- 현직장보다 거리 30분 더 걸림
- 스타트업 같은 분위기
- 점심 식대x 연봉 400 더 높음
- 워라밸..그리 좋아 보이진 않음
1년차 안채우고 나오는게 너무 걸려서.. 다른것보다 커리어가 우선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