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때 거의 인신공격에 가까운 코멘트들 듣고 질문도 사생활 캐내는 듯한 질문 많이 받음

연봉도 꽤 괜찮고 왕복 30분 걸림

사실 면접 볼 때 너무 상식 밖인 질문들을 하길래 뭔 이런 회사가 다 있지? 했는데 공백기도 반년 이상이고 그냥 눈감고 들어가는 수 밖에 없나 고민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