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몇년 무탈하게 일 잘 하던 사람이 나간다고 그러면 괜히 마음이 그렇더라...
막 슬프고 이런게 아니라
걍 그 설명 안되는 무언가가 있음 ㅠ
그 자리 메꿀 걱정 + 새로 누구 오면 빌런일까봐 불확실함 + 좀 더 살갑게 지내볼걸 그랬나... + 퇴사 부럽다... + 나도 딴데 찾아봐야 하나... + 등등등...
그래도 몇년 무탈하게 일 잘 하던 사람이 나간다고 그러면 괜히 마음이 그렇더라...
막 슬프고 이런게 아니라
걍 그 설명 안되는 무언가가 있음 ㅠ
그 자리 메꿀 걱정 + 새로 누구 오면 빌런일까봐 불확실함 + 좀 더 살갑게 지내볼걸 그랬나... + 퇴사 부럽다... + 나도 딴데 찾아봐야 하나... + 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