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우리팀이...
작은 팀인데 이래저래 사정이 있어서 신입 둘이서 일하고 있거든 (나는 중고신입)
나는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고 업무적응 진짜 빨리해서 벌써 0.8인분은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먼저 있던 분도 1년도 안되고 해서 둘이 으쌰으쌰해도 진짜 어이없는 업무실수 + 예의 문제 실수가 계속 생겨...
노력해도 내가 어쩔 수 없는 부분에서 계속 이미지 안좋아지니까 마음이 너무 힘듦
우리가 사정 있는거? 아무도 안궁금하고 그게 당연하잖아ㅠㅠ
요새 아침에 일어나기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