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려받을 사람이 없는 중소기업이 얼마나 망가질 수 있는지 경험한 뒤
가족회사면 회사를 유지하려고 노력은 할거라..
그때 그 사장은 지를 믿고 따르던 부하직원까지 파산시키려던 개새끼임
그 부하직원이 채무까지 인수해서 회사 유지했는데 결국 내 월급이 밀려서 퇴사함
물려받을 사람이 없는 중소기업이 얼마나 망가질 수 있는지 경험한 뒤
가족회사면 회사를 유지하려고 노력은 할거라..
그때 그 사장은 지를 믿고 따르던 부하직원까지 파산시키려던 개새끼임
그 부하직원이 채무까지 인수해서 회사 유지했는데 결국 내 월급이 밀려서 퇴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