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회사인데
상사가 대표 신임을 얻고있고
난 입사한지 8개월된 신입임..
근데 업무 구조 자체가 상사가 먼저 파악하고 나한테 넘겨서 내가 상사 서포트..? 하는 형식이란 말이야
그래서 대표가 내가 일을 별로 안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ㅠㅠㅠ
근데 나 진짜 죽어라고 하고있거든.. 상사의 웬만한 일들은 다 참여하고있음..
근데 눈에띄는게 상사니까 난 일안하고 상사 일하는 사람 이렇게 비춰지는 것 같은데
이럴때 어떻게해..? 애초에 내가 연차가 낮아서 메인으로 뭘 가져갈수도없는 상황이야 상사는 이 방식을 편해하는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