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영관팀이나 영지팀 별도로 없음
나는 재무실 회계자금팀이고 입사 한 달 차
거래처 상황들이 안 좋아지면서
작년-올해 미수금(부터가 문제지만)에 문제 생겼어
업체들이 회생 신청 중이거나 파산했거나 연락 두절 등
못 받거나 계속 수금 지연되는 상황에 대해
회계자금팀 팀장이랑 나랑 사원
셋이 대표실 불려들어가서 작살났거든
(대표실 문 활짝 열어놓고 사무실 사람들 약 50명
다 들리게 호통 치고 꼽줌)
오늘까지 불려간 지 세 번째야
해당 거래처 영업팀 담당자들은 외근 잦고
사무실에 거의 없어
이 회사 보니까 수금 관해서 대표한테
1차로 회계팀이 대표실에서 면대면 작살나고
2차로 외근 나가있는 영업팀이 전화로 작살나거든
미수 관리 회계팀에서 관리하는 것도 어느 정도 맞지만
이렇게 1차 책임인 것처럼 혼나는 게 일반적이야?
미수 관리는 회사마다 다른 거 알아
그냥 다른 회사들은 어떤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