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직원들한테 짜증 종종내는데 그 중 나한테 제일 짜증 많이 내기도 하는데
얼마전에 팀장 때문에 기혼남 야근 시킬 일 있으니까
어머 와이프가 싫어하겠다 미안해 어떡해
와이프랑 같이 먹게 치킨 쿠폰이라도 줄까 막 이럼
정작 그 기혼남은 와이프한테 잡혀 안 살아서 별로 걱정 안하는 타입인데
미혼녀인 나랑 다른 미혼녀(20 중반 직원이라 어리기도 함) 야근 시킬 때는 단 한번도 미안하다고 한 적 없는데
기혼남 야근 시킬 땐 갑자기 엄청 미안해해서 진심 팀장 꼴보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