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신경쓰이고 하는거 다 쳐다보게되고 기억하게되고 무슨의도로 이러고저러고했을까 추측하다보니 사랑이 아니라 부러워서였음..!!!
맨날 그사람 생각하다 결론을 내 옆에 두고싶?나?로 맺지도 못하고 가슴이 갑갑하고 바라만보는 내가 이해안가고 내가 왜 좋아하지 뭘 좋아하는거지 이런 해답 찾느라 깊생하는데
오늘도 똑같이 회사에서 마주친 일들 깊생하다가 순간 왜 난 저렇게 못하지 하고 번뜩 스쳐간 생각이 그 순간부터 갑자기 진짜 사이다마신것마냥 머리가 맑아지면서 내 자신이 이해가고 진짜 속이 다 시원해졌다
매일 퇴근길마다 한숨푹푹쉬며 그사람 생각 꼬꼬무했는데 오늘은 진짜 너무 내 자신에 대한 생각만하느라 재밌었다! 좋아하는게 아닌데 왜 좋아하는지 억지로 답을 써내려고하니까 속이 꼬이는거였음ㅠㅠ 아 진짜 마음이 너무 편해진다 다행이다.. 사랑보다 열등감을 인정하는게 더 어려운건가봐 이번에 깨달음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