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랑 내 생각 써볼게
1. 점심 원래 회사근처에서 먹는데 마라탕먹고싶대서 담날 차타고 나가서 먹기러함 그래서 내가 당일에 메신저로 오늘 마라탕 맞죠 ? 하니까 맞지않을까요 ? 라고함 자기가 먹으러가자매 .... 그래서 우리는 차 얻어타는 입장이라 어디가게갈지 미리 정해야하지않을까요 ? 라고하니까 과장님께 한번 여쭤봐여 ! 라고옴
→ ㄴ..내가 ..?..? 글고 과장님께 여쭤보라는건 과장님보고 찾으라는거야 ..? 그래서 결국 내가 찾아서 장소 알려드림 ㅠ
2. 회식가기 이틀전에 부부장님께 자기 생일이다 기대한다 어쩌구해서 회식날 케이크해줌 그래서 옆에서 체리야? 딸기인가? 맛있겠다 〰️ 하고있는데 막 박스를 찾길래 내가 나눠먹을거에요 ? 챙겨갈거에요 ..?! 라고 물어봤는데 챙겨갈게요 ! 라고함
→ 나는 보통 파티해주면 케이크 그자리 사람들이랑 나눠먹었는데 이생각도 꼰대인가 싶어
3. 우리는 차가없어서 얻어타고많이다니는데 10분거리 가는동안 친구한테 잠깐 전화해도되녜 그래서 하라하니까 누구야 ~ 어디 면접 1차 합격한거 축하해 ~ 라고함 그래서 통화하다 끊고 과장님이 장난으로 친구 1차붙엇냐고 우리도 축하해줘야하는거아니냐 하니까 오진짜요 ?! 하더만 진짜 전화걸고 자! 하면서 스피커해서 폰 들이댐 ... 그래서 축하드려요 .. 함 ...
→ 보통 개인적인 전화는 내려서 전화걸지않나 ..? 금방내리는데 .. 게다가 전화가 온것도아니고 지가 건거야 글고 최종도아니고 1차 합격한걸로 우리한테 폰들이대는것도좀
4. 울회사 취업해서 학교 책자?에 자기가 실렸대 나한테는 막 부끄럽다고 뭘 이런거하냐고 말도 잘 못한거같다고 그러더니만 회의시간에 지가 직접 프린트해서 직원들보라고 돌림
4-2 울회사 면접날 대기장소에서 다른면접자한테 번호따였대 그래서 한달넘게 연락하고 놀이공원도 갔다왔는데 뭐 남자가 자기관리가 안되어있어서 지는 싫대 걔가 자길좋아해도 자긴 관심없대 근데 연락계속 온다고 사무실에서든 회식자리에서든 몇번을 계속 얘기함
→ 진짜 어쩌라고 싫으면 차단하던가 지 인기많다고 학교에도 실렷다고 자랑하고싶어서 난리인거같아
5. 일을 시켰는데 사수한테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못하겠어요 해주세요 라고함
→ 일이 어려운거고 처음하면 진짜 모르겠긴해 도움요청하는거 당연함 근데 해주세요가 아니라 아직 이해가 잘안돼서그러는데 도와주시겠어요? 아님 ..?
사실 신입이 고졸인재라 아직 19살임 ㅠㅠ 두달뒤 성인 ... 그래서 그냥 사회생활을 모르는건가 싶은데 기본적인게 있지않나 ..? 자꾸 직원들끼리 눈빛교환하게 만들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19살이니까 냅둬야하나 아님 앞으로의 사회생활을 위해 얘기를 해줘야하나 .. 내가 넘 꼰대인건가 신입들어온 한달동안 생각이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