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초단기계약직(약 8개월) -> 기타공공기관 공무직
급한 마음에 계약직 3개월차에 난사하다가 붙어서 바로 옮겼는데
급여도 예상보다 터무니없이 적고(공무직 호봉표가 높았고, 약간 특수한 기관이라 그럴 수 있겠다 착각했어;)
고인물들에 사내 정치질에 사무실 분위기 개판이라 인류애 상실하고
하루하루 한숨 뿐이야. 매일 퇴사하는 상상하며 다녀..
그냥 계약직 붙어있었으면 경력 이어나갈 수도 있었는데 완전 다른 업계로 이직해버려서 또 물경력 됐고.
여기 들어오기 전까지만 해도 서합에 면접까지 간 회사도 간간히 생겨서 운이 들어왔었던 것 같은데
내 잘못된 선택으로 다 날려먹음
이제는 서류도 넣는 족족 다 떨어지고 자격증도 암만 공부해도 원하는 급수가 안 나오고
돌파구가 안 보여.
사주라도 보러갈까 싶다.
연봉 3천 넘는 덬들도 워라밸 찾았다는 덬들도 다 부러워
부러움에 눈물만 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