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상사는 내가 쌩신입으로 입사했는데 내가 실수가 많다는 이유로 나한테 인격모독하고 업무배제하고 그랬거든
그래서 견디다 못해 자진퇴사하고 이직했음... 이직한 곳에서는 내가 일 못한다 실수 많다는 말 1도 안 나오고 무난하게 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전 직장 때문에 트라우마가 남아서 혹시나 내가 실수를 해서 그거 때문에 상사한테 안 좋게 보여서 또 전 직장이랑 똑같은 모습이 되어버리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에 떨고 그거땜에 악몽도 꿈....
제발 날 이렇게 만든 그 전 직장 상사가 유병장수했음 좋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