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손님 많지만 더 힘든 건 같이 일하는 새로운 직원들이 일 너~~무 못해서 내가 그만 둠)
생산직도 계약기간은 다 채우고 나갔고
사무직은 도저히 3개월 이상 하는게 힘들더라
참고로 나 istp이고 adhd에
우울증, 불안장애 있었는데 지난 1년간은 일도 안했고 히키코모리였음..
최근에 종교 믿고 신앙생활하고
서비스직 알바하고 나서부터 엄청 좋아져서
이제 날 좋은날 무조건 밖에 나가서 산책하고 운동하고 그래
영어공부도 하고
의사쌤이 너무 잘됐다면서 이제 우울증, 불안장애 약 그만먹어도 되겠다고
adhd만 집중 치료 하자고 하심
사무직 할때는 우울하고 미래가 불안하고 이런 내 자신이 싫고 그랬는데
(사무직은 몸은 편해도 정신은 편하지가 않았어. 작년에 ㅈㅅ하려고 했었음)
서비스직은 다리 아프고 허리도 좀 아프지만
손님들한테 제품 추천해주고 내가 추천해준거 사갈때
쾌감 쩔고 너무 뿌듯함
진상 손님 와도 진상손님한테 공감해주는 말 하면서 유도리 있게 처리할때도 쾌감 쩔음
잔병치레 많은덬이라 병원 자주 가고 은행도 자주 가는 편
근교 놀러 갈 때 사람 많은거 극혐이라 어디 근교 유명한 곳 가도
한적하고, 맛집 웨이팅 주말 보다는 없고
그래서 난 평일에 쉴 수 있음에 감사함.
남 들 일할때는 난 쉬지롱~~메롱
남 들 쉴때 일한다(그래 너희는 돈 써라 ㅎㅎ 난 돈 번다~^^ 이 마인드 탑재 됨. 이게 바로 럭키비키 마인드인가?ㅋㅋ)
사무직 할때는 꿈도 못꿨음.. 연차써야하고 눈치주고..
그리고 지금 같이 일하는 직원 없어서 더 행복한듯
항상 같이 일하는 직원땜에 그만뒀는데
이젠 빌런 직원 생겨도 난 어떻게든 버틸거고
여튼 지금 행복하다..!! 자신감도 생겼고..
오랜만에 직방에 글 써본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