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너무 힘들고 적응도 안되고
감기 걸렸는데 미친듯이 아파 ㅠㅠ
회사가기 싫고 집에 있고 싶고 수액 맞으러 가고 싶은데
그럴 시간은 없고
입사 한달차라지만 추석빼면 이제 2주 정도 되어감
근데 나한테 그 직장 다닌지 10년 된 사람처럼 일하기를 원해
내가 그만둘까봐 잘한다잘한다하는데 뒤에선 욕하는거 다 알고있고
커피며 뭐며 사주는데 왜 일을 이것밖에 못하니 하고 눈치주는거 같아
나때문에 다른 사람도 많이 힘든거 같아서 나 못하겠다 몸도 너무 아프고 힘들다 말하고 그만두고 싶은데
지금 자리에 사람이 바뀌면안되는 자리라서..안 놔줄것 같아 어떡하지?
몇 번을 나 힘들다 이야기했었음 그떄마다 잘하고 있다하고 얼레더라
이젠 그것도 소용없는데 계속 웃으면서 나한테 화이팅 하면서 일 못 그만두게 하는거 같아서 힘들어
내 몸이 먼저인데 여기 너무 답답하고 싫어 어쩌지? ㅠㅠ
10월 말까지만 참고 버텨볼까?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