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회사도 오래 다니고 지금 회사도 꽤 다니고
진짜 살면서 한번도 안 들어봤는데
1년 전네 내 위로 새로운 상사가 오면서
1년동안 제일 많이 듣는 얘기가
“눈치없이 나 기분 안좋을때 보고하러 오지마” 이건데
솔직히 기분 안 좋을때가 거의 매일에 대다수라
얘기 안하면 일이 진행되지 않는데
이래도 일주일에 한두번의 찬스를 찾아야하나
내가 진짜 눈치없나 싶어서
친구들이랑 전직장 동료랑 우리팀 동료들한테도 물어봤는데
지금 우리팀 동료들도 저 얘기 많이 듣는대
뭐지 진짜 그냥 보고 받는게 싫은건가
너무 기분파라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