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장기 교육출장을 가서 일을 대신해서 백업하고 있는데
그 동료가 일년 넘게 하던 업무 중에 큰 프로젝트가 급작스럽게 진행됐어
내 딴에는 열심히 히스토리도 보고 어떻게 해가면 좋을지 보고했는데
곧바로 나보고 본인 업무 아니었다고 너무 대충해온 거 아니냐는 거야
그래서 너무너무 서운해서 기분 나쁜 티냈는데
내일 커피나 뭐 디저트류 하나 사서 쪽지로 아래처럼 남길까 하는데 오바일까?
오바면 오바라고 얘기해줘 ㅜ 서운해서 욱했다는 말 뺄까?
어제 제가 노력했는데 부족했습니다. 나름대로 고민해보고 말슴드렸는지 대충이라고 하셔서 조금 서운했는디, 돌이커 생각해보니 결과적으로 미흡했으니 대충한 게 맞는 것 같습니다. 혹시 어제 제 태도로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나, 앞으로 더 꼼꼼히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