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견 다니다가 입사해서 사회 경력 있는 편
1. 내외로 갑질이 오짐
전 기관도 갑질 오졌지만 이건 상상을 초월하는 갑질
2. 상사들이 근로기준법에 어긋날 짓을 막 함
대체로 직원들이 평생 공무원 해왔던 사람들이라 그래도 참는 편임
민간이었으면 뉴스에 몇 번은 나왔을 거 같은 일이 막 이루어짐
3. 상사만이 아니라 국회 및 사회도 공무원을 인간으로 안 봄
휴일에 일 시키는 걸 당연하게 생각함 웃기는 건 공공기관(민간)한테 자료 받아야 하는 건, 그쪽 직원들은 근로기준법에 걸리니까 휴일에 잘 안 시킴
4. 급수 따라 신분 나뉘는 게 심함
지방직은 아닐 수도 있음 국가직은 비고시 고시 출신의 벽이 너무 심함
5. 책임 떠넘기기
4에도 불구하고 문제 될 거 같은 기안은 다 아랫사람한테 올리게 시킴 그런데 공무원은 책임을 기안자가 진다
최종결재권자가 안 짐
6. 미친 민원이 사방에서 오는데 기관이 직원 보호를 안 함
민간은 그래도 사고 터지면 회사 차원에서 직원 보호를 하고, 개인을 화살받이로 몰진 않았음(나중에 징계는 주더라도) 이건 사람 하나 던져주고 얘가 잘못했다 얘를 공격하세요
솔직히 돈은 알고 들어왔지
물론 알고 있던 거보다 심각하지만
하지만 워라밸이나 정신적 부분이 이제껏 다녀본 모든 직장 중에 최악임
그러니까 돈도 불만인거지 이 정도로 고통받는데 이 월급이라고? 싶은 거지
아닌 부처도 있다던데 추천 좀 해줘 나도 옮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