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아서 해야하고 그게 2주안에 모든 결과가 나와야하는 일이 있는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고 너무 걱정이 되고 스트레스가 엄청난데
어쩌지? ㅠㅠ
면접때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라는건 말해줘서 알고 있었으나 쉽고 간단하게만 하면 된다고 해서
순진하게 그걸 다 믿었는데 막상 입사하고 보니 어마어마하네 ㅠㅠ
너무 자신이 없고 "어떡해요?"하고 계속 물어보는데 "할수있어요"라는 답만 돌아와
너무 막막하고 추석연휴인데도 계속 그 걱정에 편히 쉬지도 못하겠어 매일 울고만 싶어
못한다고 지금이라도 말하고 그만둬야할까?
그럼 평판 엄청 나빠지겠지? 근데 진짜 잘 할 자신이 없는데 이럴때 덬들은 어떻게 해?
1. 죽이됐든 밥이 됐든 일단 해본다 결과가 안나와도 난 할때까지 했다하고 정신승리하기(대신 결과 안좋으면...옴팡 뒤짚어 쓰게 생김ㅠㅠ)
2. 지금이라도 난 못한다 말하고 그만두기(대신 내가 이 업무한다고 소문은 다 나있는 상태여서 추후 그만두면 어찌될지 모르겠음 ㅠㅠ)
매일매일 스트레스다 할수있어 싶다가도 다시 울고싶고
못하겠어 하다가도 몰라 일단 해봐 싶다가도 또 못하겠어 싶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