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쓰던 청소기도 솔직히 망가지진 않았는데
새로운 직원이 뭐가 불편하다 무겁다 등등 계속 찡얼대길래
오래 쓰긴 했어서 이번에 새로 바꿨거든
직접 매장 가서 들어보고 직원이 마음에 드는거 사라고 말함
80만원대 샤크 청소기 샀는데(확실히 좋긴 좋아서 나중에 중고로 집에서라도 쓰려고)
한달도 안 지났는데 스크레치 손잡이부터 헤드까지 쭈욱 여러번 야무지게 만들어 놓음ㅎ
진짜 욕이 절로 나오는데 어차피 오래 쓰면 생길꺼 그냥 있을까...
싶다가도 자기꺼 아니라고 저렇게 막 쓰고 심지어 나한테 말도 안 함
진짜 너무 빡친다......